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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개인전 '한글에 동심의 표정을 심다.' by meongseog

@ 2011. 어쩌라고 / 멍석작 (종이에 수묵, 담채)

 

 

 

 

- 한글에 동심의 표정을 심다 -

 

  2012년도 14회 개인전 주제로 "한글에 표정을 심다"로 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요사이 계속 올리는 작품들로 우리의 위대한 문화 유산인 '한글'로 낱말의 뜻에 맞는 혹은 어휘의 뜻에
맞는 표정을 심어 표현하고 있는 중이다. 
최소의 단어로 최대의 뜻을 내포하고 함축되도록 많은 시간의
연구와 스케치와
습작으로 탄생하는 작품인 만큼 많은 관람자와 더불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다.

  멍석만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서예지만 서예라는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서예가 추구하는 본래의 뜻을 내포하고 현대미술이 지향하는 방향과 이상을 수용하여 변화된 
현대서예의 모습으로 새롭게 선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서예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자들이 어떻게 관심을 갖고 반응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느냐는 순전히 작품의 내용과 질에 따라서 결정되리라 본다. 그래서 새롭게 시도되는 것인 만큼
서예라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광의의 현대미술속 순수 미술로 작품을 보고 현대서예에 맞는 평을
듣고 싶은 것이다.

  이미 발표된 작품들도 많은 호응과 함께 긍정정적인 반응이 있어 지속적인 작품을 해 왔던터라
특별히 새롭다고할 수는 없지만 이전과는 조금 색다르고 볼거리를 다양하게 추구한다는 면에서
변화의 과정이라 보는 것이다. 

 

  이에 대해 멍석의 작품을 대하신 분들의 귀한 소견을 정중히 부탁드려 본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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