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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2(靑春)- 김근태선생님께 바칩니다. by meongseog

김근태선생님께 바칩니다.=

 

아, 사랑하는 님은 갖습니다.

'한국 민주화 운동의 산 증인'이시고

1987년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공동 수상하였으며

독일의 함부르크자유재단에서 선생님을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했고,

 한국 민주화와 정치개혁에 앞장서며 재야운동과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셨다. 

그 푸르른 온 청춘을 바치시고 오늘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선생님 이제 편히쉬세요.

 

-오늘 청춘이란 작품과 함께 청춘의 뜻을 새겨 봅니다.- 

         @ 2011. 멍석작 / 청춘-2(靑春) (종이에 수묵, 담채)

 

 


 

 

@ 청춘-2(靑春)


        / 청춘은 아름다워~~~~

          청춘, 가슴설레이는 말이다.

            누구에게나 있었고, 있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날들을 추억하며 살아온 날들을 그리워 하고,    

            지금 청춘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사색과 갈등과 번뇌로 곱게 물들여 갈것이고,

            맞이 할 이들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빛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지금 당신이 바로 청춘 입니다. 청춘을 누리세요.

           새로맞는 2012년에도 변함없이 청춘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보시구요.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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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이 너무 좋아하는 '산울림의 청춘' 노래 가사이다.=

 

청춘 /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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